정성구박사
-
최고 지도자론(最高 指導者論)(2)교회일반 2025. 4. 30. 14:34
정성구 박사는 오늘날 지도자 부재의 시대에 철학 있는 최고 통치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정한 지도자는 통합적 능력과 분명한 세계관을 갖춘 자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 사회가 소란스러운 시기일수록 민심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 있는 지도자를 선택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601 최고 지도자론(最高 指導者論)(2)한국교회 선교학의 대부는 조동진 박사이다. 그는 최고 지도자론을 집필하면서 월드비전 미국 회장을 지난 테드 엥그스트롬(Ted Engstrom)과 리차드 울(Richard Wool) 박사 그리고 아놀드 토인비(Arnold Twww.christiandaily.co.kr
-
최고 지도자론(最高 指導者論)(1)교단·단체 2025. 4. 22. 22:44
정성구 전 총신대 총장은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진정한 최고 지도자는 진리를 품고 자신 안의 죄악과 먼저 싸울 줄 아는 인물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조동진 박사의 ‘최고 지도자론’을 인용해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한 지도자의 덕목을 되짚었다. 그는 지도자의 권력욕이나 인기보다는 내면의 진리와 도덕성, 그리고 민중을 향한 헌신이 우선돼야 한다며, 한국사회가 다시금 진리 위에 바로 설 수 있기를 촉구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363 최고 지도자론(最高 指導者論)(1)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이 일을 두고 일반 대중들은 싸늘하다. 그저 그런 사람들이 자칭타칭 후보자로 나서는 것에 대해, 시큰둥한 반응을 내놓으면서 아무도 찍을 자가 없..
-
「각하(閣下)」를 「각하(却下)」하라정치 2025. 3. 17. 21:08
정성구 박사는 권위주의는 철폐해야 하지만, 대통령의 권위는 존중되어야 하며, 무분별한 탄핵과 모욕은 국가 질서를 무너뜨린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치적 목적을 위한 교회 접근을 경계하며, 목회자들은 흔들리지 말고 복음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5060 「각하(閣下)」를 「각하(却下)」하라노태우 대통령 후보 시절이었다. 그는 선거 유세 중 대국민 약속을 하면서, 자신이 만약 대통령이 되면 각하(閣下)라는 칭호를 없애겠다고 했다. 그때 내어놓은 말이 이른바 ‘보통사람’의 세www.christiandaily.co.kr
-
‘힘’인가? ‘짐’인가?정치 2025. 3. 7. 22:39
"우리나라의 여당은 ‘국민의힘’이다. 그들이 국민에게 힘을 실어주고, 국민을 이끌어 가는 정당이 되어야 할 터인데, 이분들이 힘이 없으니 결국 ‘국민의 힘’은커녕 오히려 ‘국민의 짐’이 되고 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4754 ‘힘’인가? ‘짐’인가?믿음은 ‘짐’이 아니고 ‘힘’이다. 이 말씀은 제가 섬기는 교회의 담임목사님이 설교 중에 여러 번 한 말이다. 즉 “신앙생활이 ‘짐’이 되어서는 안 되고, ‘힘’ 곧 삶의 능력이 되어야 한www.christiandaily.co.kr
-
카르텔 공화국교회일반 2025. 1. 13. 19:52
가장 위험한 카르텔 중의 하나는 바로 ‘법조 카르텔’이다. 법조 카르텔이 좌경화되니 그 악의 덩치가 커져서 난공불락의 괴물 성이 되어 그 누구도 허물어뜨릴 수 없게 되어 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2943 카르텔 공화국새해가 시작되었다. 새해는 모두가 하나같이 희망을 노래하고 축복의 덕담을 나누는 시기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새해부터 피바람이 불고 있다. 독기가 가득한 충혈된 눈으로 상대를 죽www.christi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