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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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수 목사 “오늘날 심각할 정도로 좌경화 돼”교회일반 2025. 4. 7. 19:52
박한수 제자광성교회 목사는 윤석열 대통령 파면 직후 설교에서 한국 사회가 심각하게 좌경화되고 공산화되고 있다며, 내부의 분열과 무관심이 더 큰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교회와 사회 속 진리가 훼손되고 있으며, 거짓과 불의가 다수의 지지를 받으며 문화와 정치로 굳어지는 현실에 대해 기독교인들이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5760 박한수 목사 “오늘날 심각할 정도로 좌경화 돼”박한수 제자광성교회 담임목사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 이후 6일 주일예배에서 '싸움의 기울-더 치명적인 내부의 적'(갈 5:2-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오늘날 심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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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원로목사들, 교단 내 친동성애·좌경화 흐름 우려교단·단체 2025. 3. 31. 22:38
감리회 원로목사들이 교단 내 친동성애 및 좌경화 흐름에 우려를 표하며 교단이 이를 바로잡을 것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5527 감리회 원로목사들, 교단 내 친동성애·좌경화 흐름 우려감리회 원로목사들이 교단 내 친동성애 및 좌경화 흐름에 우려를 표하며 교단이 이를 바로잡을 것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원로목사연합회(회장 김산복 목사, 이하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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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학생들, 탄핵 반대 대자보 철거한 학교 측 인권위에 진정교단·단체 2025. 3. 11. 21:37
감신대정상화를위한복음주의학생연합(감복연) 소속 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대자보 철거 문제로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학생들은 학교 측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인권위가 이에 대한 조사와 권고 조치를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4839 감신대 학생들, 탄핵 반대 대자보 철거한 학교 측 인권위에 진정감신대정상화를위한복음주의학생연합(감복연) 소속 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내용을 적은 대자보를 철거한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를 상대로 국가인권위(위원장 안창호)에 진www.christi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