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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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내 삶 구원받아… 하나님 잊지 않을 것”교회일반 2025. 1. 21. 08:59
취임 연설에서 밝혀… “성별은 남녀 두 가지만” “헌법과 하나님 기억… 트랜스 광기 사라질 것” 그래함 목사 기도 “주님 떠나면 위대할 수 없어”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3300 트럼프 대통령 “내 삶 구원받아… 하나님 잊지 않을 것”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취임 연설에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하나님에 의해 구원받았다”며 “고 선언하며 미국을 ‘황금기’(golden age)로 이끌겠다고 약속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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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美와 대화 의지 없어… 비핵화 전망도 불투명정치 2025. 1. 20. 20:11
전문가들은 북한이 하노이 미북정상회담 이후 미국과의 대화 의지를 상실했으며, 비핵화 가능성도 희박하다고 분석했다.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를 위해 북한 주민들의 참여와 이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외교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3281 北, 美와 대화 의지 없어… 비핵화 전망도 불투명유럽의회에서 25년 이상 활동했던 글린 포드 전 의원은 토론회에서 북한이 하노이 미북정상회담 결렬 이후 미국과의 대화 의지를 상실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그는 김정은 국무위원장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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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멜 깁슨·실베스터 스탤론·존 보이트 ‘특별 대사’로 임명정치 2025. 1. 17. 21:18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멜 깁슨, 실베스터 스탤론, 존 보이트를 할리우드 '특별 대사'로 임명했다. 세 배우는 트럼프의 오랜 지지자라고 알려졌다.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3188 트럼프, 멜 깁슨·실베스터 스탤론·존 보이트 ‘특별 대사’로 임명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식을 앞두고 멜 깁슨, 실베스터 스탤론, 존 보이트를 할리우드 ‘특별 대사’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의 플랫폼인 ‘트루스 소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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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트럼프 재집권 가장 부정적으로 평가카테고리 없음 2025. 1. 15. 21:21
유럽외교협회(ECFR)의 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에 대해 한국 응답자의 67%가 부정적으로 평가하며, 조사 대상국 중 가장 높은 반대 여론을 보였다. 반면, 인도와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는 트럼프 복귀를 긍정적으로 보는 비율이 높아 국가별로 상반된 인식을 드러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3108 한국, 트럼프 재집권 가장 부정적으로 평가영국 가디언이 14일(현지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ECFR이 24개국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승리가 자국에 좋은 일인가, 나쁜 일인가?"라는 질문에 한국 응답자의 67%가 "나쁜www.christi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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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BI, 트럼프 자택 급습… 복음주의 지도자들 “깊은 충격”교단·단체 2022. 8. 12. 14:32
최근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 별장을 전격 압수 수색하자 보수 기독교 지도자들이 이에 대해 비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FBI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퇴임 당시 다량의 대통령 공식 기록물을 백악관에서 자신의 주거지로 옮긴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주거지와 금고에 대한 급습을 전하면서 “법무부와 민주당이 2024년 (대선출마) 기회를 해치도록 부추긴 불공정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CP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집권 기간 동안 많은 보수 복음주의 지도자들의 지지를 얻었고, 그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여러 차례 백악관에 초청받았으며, 몇몇 복음주의 목회자들은 SNS를 통해 이번 압수수색에 대해 불만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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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영적 고문 화이트 목사와 ‘국가신앙자문위원회’ 출범국제 2021. 9. 9. 11:55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현재 신앙과 종교 상황이 좋지 않다면서 그의 영적 고문이었던 폴라 화이트 목사와 새로운 국가신앙자문위원회(National Faith Advisory Board)를 최근 발족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재임 시절 백악관 공공연락실에서 근무한 제니 콘과 아만다 로빈스 바고가 공동설립한 이 단체는 “바이든 행정부가 ‘반-신앙 의제’(anti-faith agenda)를 추구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이메일을 종교단체에 보냈다라고 주이시데일리포워드(Jewish Daily Forward)가 보도했다. 이 단체는 이메일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 시절 우리는 백악관에서 함께 많은 것을 이뤘다. 우리는 새 행정부와 그들의 반종교 의제에 의해 우리의 모든 노력이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