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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문제 직면한 교회들… 나성영락교회는 섬김에서 길 찾고자”교단·단체 2024. 2. 21. 19:41
미주 기독일보가 20주년을 맞아 미주의 주요 목회자들을 만나 현재의 이민교회의 목회 과제와 미래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한다. 첫번째 순서로 LA 나성영락교회 박은성 목사를 만났다. 나성영락교회는 지난해 50주년 희년을 맞은 바 있다. 박은성 목사는 지난 2017년 나성영락교회에 부임한 이후 교회의 전통을 잘 유지하면서도 다음 세대 육성을 위해서도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팬데믹 기간의 어려움을 극복한 현재, LA에서 여전히 대표적인 상징성을 갖고 있는 교회로서 모범적인 목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다음은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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