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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교회 부설 원주세계화폐박물관, 운영 1년만 고액 세금 부과로 위기교단·단체 2024. 2. 29. 15:00
벧엘교회 부설기관인 원주세계화폐박물관(관장 조성훈 목사)이 개장 1년 만에 원주시청 세무과로부터 고액의 취·등록세 등을 부과받았다.
지난 2022년 12월 개장한 원주세계화폐박물관은 1층 100평에 170개국 2,500여 종의 화폐가 전시돼 있고, 1층 20평은 카페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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