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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나의 교만, 바울 다큐 찍으면서 무너져”교단·단체 2024. 2. 29. 14:52
기독교인으로 잘 알려진 배우 차인표 씨가 “스스로 재판관처럼 살아온 나의 교만이 바울 다큐를 찍으면서 무너져내렸다”고 밝혔다.
차 씨는 19일 보도된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유대교 최고 엘리트였던 바울은 예수를 만난 뒤 그의 생애에서 가장 낮아지고 겸허해진다”며 이 같이 말했다. 차 씨는 사도 바울의 일대기를 연대기적으로 다룬 CGN 10부작 다큐멘터리 <바울로부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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