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의 대한민국 위한 연합기도회 열려… “다음세대를 이음세대로”교단·단체 2024. 2. 29. 16:45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이하 희대연)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이하 한다연)이 주최했다.
1부 순서는 한기채 목사(공동대표, 중앙교회)의 환영사, 함덕기 목사(기하성,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의 감사기도, 한다연 고문과 공동대표의 축사영상,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원로, 한국교회지도자센터 대표)의 축사, 제양규 교수(한동대 명예교수)·이수훈 목사(고신, 동일교회)의 특강, 이기용 목사(기성, 신길교회)·이찬수 목사(예장합동, 우리교회)의 설교, 길요나 목사(예장합동, 왕성교회) 인도의 연합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
'교단·단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국전쟁>의 이승만, 제대로 알고 싶다면… 윌버포스 아카데미 (0) 2024.02.29 코로나 이전 대비 현장예배 출석률, 성인 87%·교회학교 81% (0) 2024.02.29 “마지막까지 작은 교회 돕다 가신 김명혁 목사님 신앙 본받자” (0) 2024.02.29 차별금지법 막는 ‘거룩한 방파제’ 세운다… 내달 4차 국토순례 (0) 2024.02.29 “이동환 목사, 사랑으로 포장한 퀴어축제 축복식 행위 충격” (0) 2024.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