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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카우보이스 신인 선수, 세례받으며 신앙 고백카테고리 없음 2025. 6. 26. 19:44
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신인 트레이숀 홀든 선수가 세례를 받고 공개적으로 신앙을 고백하며 화제가 됐다. 그는 계약 조건이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전 과정에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고백하며, 신앙 중심의 삶을 꾸준히 드러내고 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8656
댈러스 카우보이스 신인 선수, 세례받으며 신앙 고백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 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신인 트레이숀 홀든(Traeshon Holden)선수가 세례를 받고 공개적으로 자신의 신앙을 고백했다고 2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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