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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진보 성향 재판관으로 재편… 헌재 판결 지형 변화 우려카테고리 없음 2025. 6. 27. 18:36
이재명 대통령이 진보 성향의 김상환 전 대법관과 오영준 부장판사를 헌법재판소장 및 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하면서, 헌재의 이념 지형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 인사는 향후 위헌 판단과 주요 사안 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전략적 포석으로 해석된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8720
헌재, 진보 성향 재판관으로 재편… 헌재 판결 지형 변화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김상환 전 대법관을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오영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각각 지명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4월 퇴임한 문형배, 이미선 전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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