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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늦지 않았다: 낙태와 조력자살 이후 영국 교회에 울리는 회개의 부르심카테고리 없음 2025. 7. 5. 15:53
영국 기독 법조인 안드레아 윌리엄스는 낙태와 조력자살을 허용한 의회의 결정에 깊은 애통을 표하며, 교회가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도덕적 개혁을 위해 공적 증언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지금이야말로 진리와 용기를 회복할 때라며,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담대히 선포할 것을 촉구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8995
늦었지만 늦지 않았다: 낙태와 조력자살 이후 영국 교회에 울리는 회개의 부르심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안드레아 윌리엄스의 기고글인 ‘우리는 조용한 부흥뿐만 아니라 도덕적 개혁이 필요하다’(We need a moral reformation - not just a quiet revival)를 3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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