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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혁명 반대’ 깃발 든 거룩한 방파제, 3차 국토순례 출발교단·단체 2023. 10. 16. 18:27
거룩한 방파제 제3차 국토순례 출정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룩한 방파제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이하 거룩한 방파제)가 8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시 성결한교회에서 출정식을 갖고 제3차 국토순례의 첫발을 내디뎠다.
거룩한방파제는 이로써 경주-포항-영덕-울진-삼척-동해-강릉-주문진-양양-속초-고성-통일전망대로 이어지는 24박25일, 402km의 대장정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은 1부 예배와 2부 출정식으로 이뤄졌다. 예배에서는 생수의 강 담임 김용구 목사가 설교했다. 최준혁 목사(유림교회 담임)의 사회와 홍영태 목사(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대표)의 기도, 신상철 목사(오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축도가 있었다.
정순진 대표(JDR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출정식은 김경수 목사(성결한교회 담임)의 환영사로 시작해 임채영 목사(대한민국기자단 대표회장), 홍호수 목사(거룩한방파제 사무총장), 박경만 목사(건강한부산만들기시민연대 사무총장), 전상욱 대표(대한민국 화요집회), 안언주 대표(구미바른인권센터 대표), 권영택 목사(거룩한방파제 경기남부 대표)가 각 순서를 맡았다.
과거 거룩한 방파제 국토순례가 진행되던 모습 ©거룩한 방파제 ‘성혁명 반대’ 깃발 든 거룩한 방파제, 3차 국토순례 출발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이하 거룩한 방파제)가 8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시 성결한교회에서 출정식을 갖고 제3차 국토순례의 첫발을 내디뎠다. 거룩한방파제는 이로써 경주-포항-영덕-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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