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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 오정호 총회장, 첫 공식 행사로 총신대에 10억 쾌척교단·단체 2023. 10. 18. 15:07
예장 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취임 후 첫 공식 행사로 총신대를 방문해 ‘총신사랑후원금’ 10억 원을 쾌척했다. (왼쪽부터) 김용태 장로(새로남교회 원로), 오태석 장로(새로남교회), 오정호 총회장, 박성규 총장(총신대), 화종부 목사(총신대 법인이사장) ©새로남교회 예장 합동 제108회 총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취임 후 첫 공식 행사로 총신대학교를 방문해 ‘총신사랑후원금’ 10억 원을 쾌척했다.
10일, 서울 총신대에서 열린 ‘명신홍기념도서관 명명(命名) 감사예배’에 참석한 오정호 총회장과 새로남교회 당회원들은 박성규 총신대 총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故 명신홍 박사 후손들도 총신대에 발전기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박성규 총장이 인도한 예배에선 김한욱 목사(총회 서기)가 기도했고, 오정호 총회장이 ‘하나님의 일꾼의 진면모’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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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 오정호 총회장, 첫 공식 행사로 총신대에 10억 쾌척
예장 합동 제108회 총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취임 후 첫 공식 행사로 총신대학교를 방문해 ‘총신사랑후원금’ 10억 원을 쾌척했다. 10일, 서울 총신대에서 열린 ‘명신홍기념도서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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