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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행함의 불일치? 칭의와 성화의 통전적 이해 필요”교단·단체 2023. 11. 2. 17:35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 제5회 목회자신학포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지동 기자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정일웅 소장)가 10월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소재 마포중앙교회(담임 신현철 목사)에서 ‘도전받는 한국교회 이신칭의 구원론 성찰: 극복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제5회 목회자신학포럼이 개최됐다.
◆ 한국교회의 믿음과 행함의 불일치 극복에 대한 네 가지 제언
먼저, 정일웅 소장이 ‘이신칭의와 믿음, 소망, 사랑의 연관성에 관한 성찰’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정 소장은 “오늘은 종교개혁 506주년을 맞는 뜻깊은 날이며, 개신교회가 탄생한 날이기도 하다”며 “루터가 제시한 이신칭의(Sola Fide) 구원론은 오늘 우리 한국교회가 여전히 이어가야 할 개혁의 정신이며, 기독교 구원론의 핵심 주제가 분명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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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행함의 불일치? 칭의와 성화의 통전적 이해 필요”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정일웅 소장)가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소재 마포중앙교회(담임 신현철 목사)에서 ‘도전받는 한국교회 이신칭의 구원론 성찰: 극복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제5회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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