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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연금 확대하고 침신대 이사 파송 투명하게”교단·단체 2023. 12. 6. 17:47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 제113차 총회장 이종성 목사.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기침) 제113차 총회장인 이종성 목사(상록수교회 담임)가 후보였을 당시 공약했던 것들 중 중요한 두 가지는 총회 연금과 교단 신학교인 한국침례신학대학교(한국침신대)에 대한 것이었다. 총회 연금제도의 안전성 등을 강조하면서 교단 목회자들의 가입을 독려했고, 총회장이 그 권한을 가지고 있는 한국침신대 이사 파송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약속했다. 총회장 후보로서의 공약과 정책 제시가 매우 구체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총회장이 된 이종성 목사를 만나 그것과 관련된 구체적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래는 일문일답.
2017년 교단 연금재단 역사적 시작
5년 지나 33명 목회자들 최초 수급
가입자·수령액 증가 위해 노력할 것-총회장 취임 후 약 2달이 지나셨습니다. 소감이 어떠십니까?
“대내외 일들로 정신없이 보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총회 각 기관들을 순방했고, 기관장들에게서 보도고 받았습니다. 교계 연합기관에서 맡은 자리에도 잘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공약했던 것들을 시행하기 위해 준비했던 기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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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연금 확대하고 침신대 이사 파송 투명하게”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기침) 제113차 총회장인 이종성 목사(상록수교회 담임)가 후보였을 당시 공약했던 것들 중 중요한 두 가지는 총회 연금과 교단 신학교인 한국침례신학대학교(한국침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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