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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으니’… 한국교회 회복 위해 기도한다교단·단체 2023. 12. 15. 16:14
원크라이 조직위원회 대회장 황덕영 목사가 기자회견에서 원크라이 기도회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노형구 기자 2024 제8회 대한민국 국가기도회 ONECRY(원크라이)가 내년 1월 5일 오전 11시부터 12시간 동안 경기도 안양시 소재 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에서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으니’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 기도회를 소개하는 기자회견이 13일 새중앙교회에서 황덕영 목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원크라이 조직위원회(대회장 황덕영 목사, 이하 조직위)는 성경이 말하는 마지막 때를 맞아 시대를 분별하고 깨어 기도해 대추수를 위한 영적 대부흥을 준비하고자 이 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12시간 연속 기도회로 진행될 이번 대회는 2시간 간격의 총 6회 세션으로 구성된다. 복음통일 등 대한민국이 직면한 문제를 놓고 각 세션별로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총신대 총장 박성규 목사, 일산광림교회 박동찬 목사,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CCC) 대표 박성민 목사가 메신저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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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으니’… 한국교회 회복 위해 기도한다
2024 제8회 대한민국 국가기도회 ONECRY(원크라이)가 내년 1월 5일 오전 11시부터 12시간 동안 경기도 안양시 소재 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에서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으니’라는 주제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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