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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목회자 절반 이상 “사임 진지하게 고려한 적 있어”교단·단체 2024. 1. 19. 15:53
©Benjamin Brunner/ Unsplash.com 2020년 이후 미국 목회자들의 절반 이상이 다양한 이유로 목회직을 떠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했다고 ‘하트퍼드 신학대학교 종교연구소’(Hartford Institute for Religion Research)가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연구소는 지난 11일(현지 시간)에 대규모 프로젝트 ‘교회에 대한 팬데믹 영향 탐색(EPIC)’의 일환인 ‘나는 항상 지쳐있다 - 늘어나는 성직자 불만에 기여하는 요인 조사’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2023년 가을에 전국의 종교 지도자 1,700명을 조사한 후, 이 결과를 이전 EPIC 조사에서 성직자 및 교인들이 제공한 응답과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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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목회자 절반 이상 “사임 진지하게 고려한 적 있어”
2020년 이후 미국 목회자들의 절반 이상이 다양한 이유로 목회직을 떠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했다고 ‘하트퍼드 신학대학교 종교연구소’(Hartford Institute for Religion Research)가 발표했다. 미국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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