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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회복과 혁신포럼’ 창립 “어떻게 바로 세울 것인가?”교단·단체 2024. 1. 22. 18:17
행사가 열리는 모습. ©노형구 기자 대한민국 회복과 혁신포럼(공동대회장 장순흥·최대권·민성길, 상임총무 길원평) 창립총회가 17일 서울 동작구 소재 중앙대학교 유니버시티 클럽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회복과 혁신 포럼은 학술 단체로서 대한민국이 추구해야 할 가치를 논의하고 나이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고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창립했다. 기독교인 다수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이 단체엔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 월드뷰,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한국성과학연구협회(성과연), 자유역사포럼, 복음법률가회, 바른인권여성연합,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 동성애동성혼반대전국교수연합, 한국창조과학회,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역사교육연구원 등 기독교계와 연관된 시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대표격인 상임총무는 길원평 교수(한동대 석좌)가 선출됐다. 이 밖에 공동총무는 제양규 교수(한동대)·류현모 교수(서울대 치과대학)다. 또 운영위원은 길원평 교수(진평연)·김승욱 중앙대 교수(월드뷰)·류현모 교수(동반연)·민성길 연세대 교수(성과연)·박명수 서울신대 명예교수(자유역사포럼)·음선필 홍익대 교수(복음법률가회)·이봉화 대표(바른인권여성연합)·이호선 국민대 교수(정교모)·제양규 교수(동반교연)·하주헌 경희대 교수(한국창조과학회)·홍순철 고려대 교수(성산생명윤리연구소)·홍후조 고려대 교수(역사교육연구원)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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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회복과 혁신포럼’ 창립 “어떻게 바로 세울 것인가?”
대한민국 회복과 혁신포럼(공동대회장 장순흥·최대권·민성길, 상임총무 길원평) 창립총회가 17일 서울 동작구 소재 중앙대학교 유니버시티 클럽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회복과 혁신 포럼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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