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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윤리에 머물러 있는 교인들… 그러니 부흥 안돼”교단·단체 2024. 1. 22. 18:26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LA지부 대표회장 고귀남 목사 취임감사예배가 미국 현지 시간 1월 21일 오후 4시 멜리데교회에서 개최된다.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55대 대표회장 박승주 목사)는 고(故) 신현균·조용기 목사 등이 교파를 초월해 설립한, 한국교회 최대 부흥사 단체로 지난 50여년 간 한국 부흥운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해왔다. 올해 이 협회의 LA지부가 설립되면서, 멜리데교회의 고귀남 목사가 LA지부 대표회장으로 취임한다.
고 목사는 지금으로부터 45년 전인 1979년 인천에서 천막을 치고 개척해 23년 8개월 만에 출석교인 1천 7백 명인 교회로 성장시켰으며 2005년 미국으로 건너와 아내와 함께 교회를 개척한 지 18년 만에 출석교인 440명에 이르는 중형교회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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