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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이종성 총회장, 직무집행 정지돼교단·단체 2024. 1. 25. 12:03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총회장 이종성 목사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직무집행이 정지됐다.
서울고등법원 제25민사부는 교단의 이욥 목사(대전 은포교회) 목사가 제기한 총회장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16일 받아들였다. 이에 기침 홍석훈 제1부총회장이 총회장 직무대행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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