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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대법원서 징역 17년 확정교회일반 2025. 1. 10. 14:48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주 정명석이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7년형을 확정받았다. 그는 종교적 세뇌와 절대적 권력을 이용해 피해자들에게 성범죄를 저질렀으며, 과거에도 유사 범죄로 복역 후 재범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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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대법원서 징역 17년 확정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주 정명석 씨의 여신도 성폭행 범죄가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9일, 준강간과 준유사강간 혐의로 기소된 정 씨에 대해 징역 17년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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