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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17년형 확정… 피해자 메이플 "정의가 진짜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교회일반 2025. 1. 10. 15:15
JMS 교주 정명석이 성폭행 혐의로 징역 17년형을 확정받은 가운데, 피해자 메이플 씨가 기자회견에서 "긴 싸움 끝에 정의가 실현됐다"며 소회를 밝혔다. 메이플 씨는 "더 이상의 피해자가 없도록 싸워왔다"고 강조하며 희망적인 태도를 보였다. 수사 지연과 로펌의 개입 문제도 지적됐다. 정씨는 현재 추가 성범죄 혐의로도 재판을 받고 있다. 피해자들을 돕는 사회적 관심이 더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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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17년형 확정… 피해자 메이플 "정의가 진짜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대법원 2부는 9일 오전 준강간·준유사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정명석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정씨는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충남 금산군 수련원 등에서 2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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