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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문명 위협하는 반기독교 운동, 韓·美의 공동 적”교회일반 2025. 1. 10. 17:56
조평세 박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당선과 복음주의 진영의 역할을 논하며, 한미 동맹과 기독교의 역할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시했다. 그는 건강한 한미 관계를 위해 복음주의 교회의 역할이 중요하며, 반기독교적 세력에 맞서 자유문명을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한반도의 자유통일이 세계 선교와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한국교회와 미국이 신앙과 자유의 가치 위에 바로 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노력은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전체주의적 반기독교 세력에 맞서는 중요한 과정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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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문명 위협하는 반기독교 운동, 韓·美의 공동 적”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소재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미국 대선의 의미와 한국교회의 사회적 역할’이라는 주제로 신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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