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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축구 국가대표팀, 내전 속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본선 진출국제 2025. 1. 11. 18:18
수단 축구 국가대표팀이 내전으로 인한 극한 상황 속에서도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감독 콰시 아피아는 "국민들에게 미소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내전으로 약 15만 명이 사망한 상황에서도 팀은 의지를 잃지 않고 훈련과 경기를 이어가며, 축구가 분열된 나라를 통합할 희망이 되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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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축구 국가대표팀, 내전 속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본선 진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수단 축구 국가대표팀이 2년째 이어진 내전 속에서도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팀의 감독인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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