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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같았던 대통령 취임식, 미국의 영적 회복 기대 커”교회일반 2025. 1. 23. 21:42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은 강한 기독교적 색채를 띠며, 성경적 가치와 전통적 성 개념을 강조했다.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 허연행 회장은 이를 미국의 영적 회복과 청교도 정신으로의 회귀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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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같았던 대통령 취임식, 미국의 영적 회복 기대 커”
미국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이 2025년 1월 20일(현지 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가운데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허연행 회장은 이번 취임식에 대해 깊은 소감을 밝혔다. 먼저 허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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