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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참존교회 “서부지법 사태 관련 허위사실 유포자들 고소”교회일반 2025. 2. 4. 22:08
운정참존교회는 서부지법 사태와 관련해 교회와 담임목사를 폭력·방화 사건의 배후로 지목한 허위사실 유포자 수백 명을 1차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교회 측은 추가 고소도 검토 중이며, 코로나 사태 당시 허위사실로 피해를 입었던 사례까지 법적 대응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3725
운정참존교회 “서부지법 사태 관련 허위사실 유포자들 고소”
운정참존교회(담임 고병찬 목사)가 소위 서부지법 사태와 관련해 4일 “허위사실 유포자 수 백명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교회 측은 이날 온라인 게시글을 통해 “서부지법 폭력·방화 용의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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