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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심화되는 기독교 박해… “지금이 목소리 낼 때”교회일반 2025. 2. 4. 22:10
국제 기독교 인권단체 CSI의 조엘 벨드캄프는 초강대국 간 경쟁과 국제 질서의 붕괴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 박해가 심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미국 기독교인들에게 나이지리아, 아르메니아, 시리아 등에서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3729
세계적으로 심화되는 기독교 박해… “지금이 목소리 낼 때”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 박해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기독교 인권단체 ‘크리스천 솔리대리티 인터내셔널(Christian Solidarity International, CSI)’의 국제 커뮤니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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