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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학교 살인 사건, ‘하늘이법’ 제정 촉구교회일반 2025. 2. 12. 21:10
대전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김하늘(7) 양 피살 사건에 대한 사회적 충격이 확산되며, 유족 측이 교사 정신 건강 관리 강화와 학생 보호 강화를 위한 ‘하늘이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피의자인 40대 여교사가 과거 우울증 치료 이력이 있었음에도 복직 후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유족과 전문가들은 유사 사건 방지를 위한 법적·제도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4004
대전 초등학교 살인 사건, ‘하늘이법’ 제정 촉구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김하늘(7)양 피살 사건이 사회적 충격을 불러일으키며, 유족 측이 재발 방지를 위한 '하늘이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이번 사건의 피의자인 40대 여교사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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