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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노동부 장관, 주 4일제 도입에 "폐업 도산 우려" 반대정치 2025. 2. 15. 11:21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4일 대정부질문에서 이재명 대표의 ‘주 4일제’ 도입에 대해 "일괄 적용 시 사업체 도산 우려가 크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또한, 반도체특별법과 정년 연장, 임금체불 문제에 대해 현실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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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노동부 장관, 주 4일제 도입에 "폐업 도산 우려" 반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주 4일제' 도입에 대해 "일괄 적용하면 문을 닫아야 하는 사업장이 많을 것"이라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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