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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장검사, 부정선거 의혹 검증 필요성 제기정치 2025. 2. 15. 11:41
현직 부장검사가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촉구하며, 선관위의 보안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헌법재판소가 선거 관리 실태를 백서 수준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4103
현직 부장검사, 부정선거 의혹 검증 필요성 제기
수원지검 장진영 부장검사는 14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게시한 글에서 지난 11일 헌법재판소에 출석한 백종욱 전 국가정보원 3차장의 증언을 언급하며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보안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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