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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의 ‘우왕좌왕’… 특정 정당의 과도한 개입 때문정치 2025. 2. 17. 09:06
헌법재판소 초대 공무원직장협의회 회장 이윤성 씨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헌재의 업무 과중과 기존 절차 적용의 문제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고 지적했다. 그는 탄핵소추안의 졸속 추진과 헌재의 과거 사례 답습이 공정성 논란을 키웠으며, 보다 면밀한 조사와 신중한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4134
헌재의 ‘우왕좌왕’… 특정 정당의 과도한 개입 때문
헌법재판소 초대 공무원직장협의회 회장이자 현직 공무원인 이윤성 씨가 17일 SNS를 통해 헌재의 현재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헌재가 진행 중인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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