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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단체,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문형배 고발정치 2025. 2. 15. 11:27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가입한 고교 동창 카페에서 다수의 음란물이 유포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학인연)가 그를 경찰에 고발했다. 학인연은 해당 카페에 미성년자 대상 음란물도 포함됐다고 주장하며, 문 대행의 즉각 사퇴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4101
학부모 단체,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문형배 고발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학인연, 대표 신민향)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심리하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최근 경찰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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