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현보 목사 "전체주의로 흐르는 시대, 교회도 나서야 한다"교단·단체 2025. 2. 22. 08:05
손 목사는 “야당이 29번의 탄핵 소추안을 발의하고 대통령 탄핵을 밀어붙이는 것을 보며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꼈다”며 “전체주의 국가로 흐르면 교회의 생태계도 무너진다. 나설 수밖에 없었다”고 강조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4330
손현보 목사 "전체주의로 흐르는 시대, 교회도 나서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이끌고 있는 ‘세이브 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대표 손현보(63) 목사는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비상 계엄과 국회 탄핵소추 이후의 과정
www.christiandaily.co.kr
'교단·단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퀴어집회 축복식 참여한 차흥도·김형국 목사 출교하라” (0) 2025.02.20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 “‘계엄 아닌 계몽’, 일리 있더라” (0) 2025.02.15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마지막 고비… 보수·애국 세력 힘 합쳐야” (0) 2025.02.14 헌재, 한덕수·홍장원·조지호 증인 채택 (0) 2025.02.14 “尹 대통령 방어권 논의 저지한 인권위 직원 등 처벌하라” (0)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