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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정협의회 무산… 민생 현안 논의 좌초정치 2025. 2. 28. 19:14
야당 측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를 임명하지 않은 최상목 대행을 대화 상대로 인정할 수 없다며 참석을 거부하면서 회의는 열리지 못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4550
여야 국정협의회 무산… 민생 현안 논의 좌초
여야와 정부가 추진했던 국정협의회 4자 회담이 끝내 무산됐다. 민생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으나, 야당 측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대화 상대로 인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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