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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플래토주에서 무차별 공격… 이틀간 기독교인 60명 이상 사망국제 2025. 4. 9. 22:33
나이지리아 플래토주에서 풀라니 무장세력의 기독교 마을 습격으로 최소 60명이 숨지고 380여 채의 가옥이 파괴된 가운데, 주지사는 이를 “계획된 집단학살”로 규정했다. 나이지리아는 세계에서 기독교인 희생자가 가장 많은 국가 중 하나로, 정부의 미흡한 대응에 대한 비판과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5890
나이지리아 플래토주에서 무차별 공격… 이틀간 기독교인 60명 이상 사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나이지리아 플래토주 보코스 지역에서 지난 2일부터 3일(이하 현지시각)까지 이틀간 풀라니 테러리스트들이 기독교 마을들을 습격해 최소 60명 이상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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