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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이 제게 설교를 그만두라고…” 부목사의 고충교회일반 2025. 4. 15. 21:42
조이코리아와 번개탄TV가 주최한 다음세대 사역자 모임에서 후배 사역자들은 선교와 목회 현장에서 겪은 어려움을 나눴고, 선배 목회자들은 신뢰 형성과 감정 조절, 공감과 긍휼의 마음으로 응답하며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 강은도, 이정현, 맹승주, 임우현 목사는 전도·설교·교역자 간 관계에서 겪는 갈등에 대해 복음 중심의 태도와 진심어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043
“한 청년이 제게 설교를 그만두라고…” 부목사의 고충
조이코리아와 번개탄TV가 14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더푸른교회(담임 강은도 목사)에서 다음세대 선·후배 사역자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다음세대 후배 사역자들이 사역에서 경험한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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