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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훈 목사 “사랑 아니고는 십자가 이해할 수 없어”교회일반 2025. 4. 15. 21:44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는 교회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사랑 없는 말과 행동은 무의미하다고 강조하며, 장기려 박사의 삶을 본보기로 들며 참된 사랑의 본질을 되새겼다. 그는 고난주간을 맞아 십자가의 희생과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희생적이고 능동적인 사랑만이 진정한 변화와 구원의 길임을 역설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077
김문훈 목사 “사랑 아니고는 십자가 이해할 수 없어”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사랑이 아니면’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김 목사는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에 교목으로 근무하면서 장기려박사님과 함께 성경공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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