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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교단법 근거해 ‘퀴어축제 축복식’ 목사들에 엄정한 판결을”교단·단체 2025. 4. 28. 17:58
기독교대한감리회는 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진행한 윤여군·차홍도·김형국 목사의 항소심 재판을 열고, 동성애를 지지한 것으로 보이는 행위에 대해 최종 판결을 5월 2일에 내리기로 했다. 재판을 둘러싸고 교단 내부에서는 성경적 원칙을 강조하며 출교 유지 촉구와 반대 입장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46522
“성경·교단법 근거해 ‘퀴어축제 축복식’ 목사들에 엄정한 판결을”
퀴어축제 축복식을 진행한 윤여군·차홍도·김형국 목사에 대한 기독교대한감리회 항소심 재판이 28일 서울 종로구 소재 감리회 본부에서 진행됐다. 최종 선고일은 5월 2일 오후 1시다. 윤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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