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 니케아 신조 다시 회복해야”목회·신학 2026. 5. 11. 17:46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가 지난 9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을 보내며’를 주제로 제50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기조강연을 맡은 안명준 박사는 니케아 신조가 초대교회의 ‘동일본질’ 교리 수호부터 종교개혁자들의 성경적 재구성에 이르기까지 기독교 전체를 아우르는 가장 보편적인 신앙 규범으로 계승되어 왔음을 조명했다. 특히 안 박사는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을 연합하여 기념하지 못한 한국교회의 현실을 지적하며, 분열된 교회의 일치를 위해 이 역사적 신조를 단순한 문서를 넘어 공예배 고백과 교리교육의 중심으로 회복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배광식 총장의 개회예배 설교로 시작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여러 신학자들이 니케아 신경과 삼위일체론에 관한 다채로운 연구를 차례로 발표하며, 보편적 신앙고백을 바탕으로 한 한국교회의 신학적 갱신과 연합을 다짐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59694
“한국교회, 니케아 신조 다시 회복해야”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회장 유창형 박사)가 지난 9일 경기도 용인 소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을 보내며’를 주제로 제50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www.christiandaily.co.kr
'목회·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적 세계관 바탕으로 다음세대 목회 준비” (0) 2026.05.13 장신대 개교 125주년… “십자가 중심 신학 추구해야” (0) 2026.05.12 목회자 3명 중 1명 “AI, 신앙에 부정적” (0) 2025.03.24 하나님과 사람을 구분하는 한 가지는? (0) 2025.01.22 기도응답을 기다리면서 배우는 교훈들은? (0)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