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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이름, 번역 아닌 원어 ‘엘로힘’으로 불러야”문화 2026. 5. 21. 17:37
조길봉 목사(잘되는교회)는 최근 출간한 저서 『엘로힘 VS 하나님』을 통해 히브리어 원어 '엘로힘'과 현재 교회에서 사용되는 '하나님', 'God', '데오스' 등의 명칭을 비교·분석하며, 번역 과정에서 변형된 창조주의 고유한 정체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저자는 70인역이 엘로힘을 헬라 신화의 일반 명사인 '데오스'로 번역하면서 유일신 개념이 훼손되었음을 지적하고, 아브라함이나 베드로와 같은 인명처럼 창조주의 명칭 또한 번역보다는 원음 중심으로 보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경 인물들의 이름이 고유성을 유지하듯 창조주의 이름도 전 세계 교회가 '엘로힘'으로 통일해 사용해야 한다는 '엘로힘 통일 운동'을 제안하며, 단순한 용어 논쟁을 넘어 익숙한 번역어에 안주하지 말고 성경 원어 텍스트의 본질에 가깝게 다가가려는 신학적 시도를 독자들에게 주문했다.
“창조주의 이름, 번역 아닌 원어 ‘엘로힘’으로 불러야”
조길봉 목사(잘되는교회 담임)가 최근 저서 『엘로힘 VS 하나님』을 출간하고 성경 원어에 나타난 하나님의 명칭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 이번 책은 지난해 출간된 『신구약 원어 텍스트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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