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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항상 옳으셨다”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의 순종과 선교의 길교회일반 2026. 5. 26. 17:37
미주 기독일보 지령 1천호 발행을 기념해 남가주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의 파란만장한 삶과 목회 여정이 집중 조명됐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가치 있는 삶을 고민하며 정치가의 꿈을 안고 미국 유학길에 올랐던 그는, 주유소 아르바이트 중 우연히 건네받은 전도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하며 삶의 방향을 완전히 전환했다. 40일 금식과 100일 기도원 생활을 통해 세속적인 꿈을 내려놓고 목회자의 길에 순종한 한 목사는, 상처로 분열됐던 샌디에고 갈보리교회를 치유해 크게 부흥시킨 데 이어 은혜교회 2대 담임으로 부임하며 ‘세계 선교 마무리’의 사명을 짊어졌다. 특히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 극심한 재정 위기 속에서도 비전센터 건축보다 선교 지원을 굳건히 우선시하고, 팬데믹의 위기를 온라인 신학교 사역 확장의 기회로 삼은 그는 이제 영어권 회중(EM)과 선교사 자녀(MK) 등 다음 세대가 주도하는 다중심적 선교의 결실을 맺고 있다. 매일 새벽 기도의 자리를 지키며 지역 사회와 연합 사역을 섬기고 있는 한 목사는 “내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했을 때 결국 가족 구원과 함께 가장 아름다운 길로 이끄셨다”고 고백하며, 영원토록 ‘하나님은 항상 옳으시다’는 믿음으로 끝까지 사명의 길을 달려가겠다는 굳은 결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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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항상 옳으셨다”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의 순종과 선교의 길
남가주 은혜한인교회를 섬기고 있는 한기홍 목사의 삶과 목회 여정을 들어봤다. 한 목사의 이야기는 성공한 대형교회 목회자의 이력으로만 설명되지 않는다. 시골 소년의 순박한 기억,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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