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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교인 수 감소 속 신대원도 ‘입학 절벽’ 위기교회일반 2026. 6. 4. 17:04
한국교회의 전반적인 교인 수 감소와 코로나19 팬데믹의 직격탄이 맞물리면서, 주요 신학대학원(장신대, 총신대, 감신대, 서울신대)의 목회자 후보생(M.Div.) 지원율이 급감해 심각한 입시 위기를 겪고 있다. 최근 10년간 이들 신대원은 급격한 지원자 감소로 인해 정원 미달 사태를 겪거나 정원을 대폭 축소하는 자구책을 통해 간신히 1 대 1 남짓한 경쟁률을 유지하는 실정이다. 교계 전문가들은 대면 예배 중단 시기 청년층의 이탈이 신학 지망생의 원천적 고갈로 이어졌다고 진단하며, 신학교 통폐합이나 정원 감축, 과정 신설 등 단순한 행정적 수치 조정을 넘어 한국교회 전체가 복음의 본질에 순종하며 다음 세대에게 목회의 가치를 다시 입증하는 근본적인 영적 갱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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