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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대표단, 세계로교회 방문해 손현보 목사 등과 면담교회일반 2026. 6. 8. 17:03
미국 국무부 대표단이 지난 7일 부산 세계로교회를 공식 방문해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손현보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회 관계자들과 대한민국 주요 현안을 두고 심도 있는 면담을 가졌다. 약 4주 전 미국 측의 선제적인 요청으로 성사된 이번 만남에서는 이른바 ‘종교법인 해산법’으로 불리는 민법 개정안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 손현보 목사에 대한 내란선동 고발 사건, 기독교 대안교육 규제, 그리고 한미 청년 연대 프로그램 등 종교의 자유와 관련된 굵직한 사회적 이슈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이날 자리에는 라일리 반즈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DRL) 차관보와 줄리 터너 북한인권특사 등 미국 측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한국교회가 직면한 현 상황을 청취하고 기독교적 가치 수호를 위한 긴밀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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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대표단, 세계로교회 방문해 손현보 목사 등과 면담
미국 국무부 대표단이 7일 부산 세계로교회를 방문해 교회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이날 세계로교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약 4주 전 미국 국무부 측의 연락을 받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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