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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학생들, 시국선언 교수 21인 향해 “왜 지금은 침묵하나”교회일반 2026. 6. 10. 17:49
감리교신학대학교 내 ‘감신대 정상화를 위한 복음주의 학생연합’은 지난 8일 학내에 대자보를 게시하고, 최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과거 시국선언에 나섰던 교수진의 선택적 침묵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학생연합은 2024년 12월 계엄령 사태 당시 민주주의와 국민의 기본권을 부르짖으며 시국선언에 동참했던 21명의 교수(김충연 교수 등)들이 정작 유권자의 참정권이 심각하게 훼손된 현 사태 앞에서는 입을 닫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과거에 외쳤던 정의와 민주주의의 가치가 지금도 유효하다면 동일한 잣대로 목소리를 낼 것을 촉구하며, 계속 침묵으로 일관할 경우 그들의 과거 선언은 지식인의 양심적 외침이 아닌 철저한 정치적 편향의 산물이었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 될 것이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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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학생들, 시국선언 교수 21인 향해 “왜 지금은 침묵하나”
최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사회적 파장이 커지는 가운데, 감리교신학대학교 내에서 과거 시국선언에 참여했던 교수들을 향해 침묵을 비판하는 대자보가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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