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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총회, 현 시국 관련 성명 발표교단·단체 2026. 6. 8. 17:07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심하보 목사)는 7일 성명을 발표하고, 차별금지법 제정 추진과 이른바 ‘교회 폐쇄법’에 강력히 반대하는 한편, 최근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정부에 촉구했다. 총회는 성명을 통해 ‘차별금지’라는 미명 하에 진행되는 동성애 및 동성혼 합법화 시도가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행위라고 비판하며 입법 중단을 요구했다. 아울러 국가 권력이 교회의 설교 내용을 감시하고 제재하려는 움직임은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처사라고 지적하며, 강단의 자유를 온전히 보장할 것을 주장했다. 또한, 최근 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대통령과 행정부가 회피하지 말고 명명백백히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하며,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공의를 바로 세울 것을 엄중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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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총회, 현 시국 관련 성명 발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심하보 목사)가 7일 ‘하나님의 공의와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며, 현 시국에 대한 교회의 엄중한 선언’이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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