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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연 “재선거 통해 국민 신뢰 회복해야”교단·단체 2026. 6. 9. 17:07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9일 성명을 내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으로 공정성과 투명성에 심각한 훼손이 발생한 6·3 지방선거의 무효화와 전국 재선거 실시를 강력히 촉구했다. 한기연은 이번 사태를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닌 주권자의 참정권을 침해한 중대한 선거 관리 실패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역행으로 규정하며, 선거관리위원회의 해체 수준 개혁과 함께 사전투표 폐지, 당일 투표 및 현장 수개표 전면 도입을 요구했다. 특히 4·19 혁명의 역사적 교훈과 최근 100여 개 대학의 시국선언을 언급하며, 선거가 참으로 공정했다면 재선거에서도 동일한 결과가 나올 것이므로 망설임 없이 이를 수용해 국민적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아울러 선배 세대가 피 흘려 지켜낸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가 흔들리지 않도록,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진실과 정의를 위해 끝까지 깨어 기도하고 행동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것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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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연 “재선거 통해 국민 신뢰 회복해야”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최근 6·3 지방선거와 관련한 성명을 9일 발표하고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전국 재선거 실시와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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