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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오 박사, 경제학적 이성과 신앙적 영성 융합한 ‘S·E·E 모델’ 제시목회·신학 2026. 6. 9. 17:15
호서박사포럼(대표 임채학 박사)은 8일 호서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제6회 전반기 세미나를 개최하고, 학문과 신앙을 융합한 기독교적 대안을 모색했다. 발제자로 나선 정군오 박사(호서대 경제학과 교수)는 현대 기술문명이 낳은 존재론적 위기와 경제적 모순을 극복할 대안으로 ‘S·E·E(Shalom-Energetic-Enjoy) 모델’을 제시하며, 만물의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는 평강(Shalom)과 십자가의 자기 비움을 본받는 내면의 변화(Energetic), 희년 정신에 입각한 청지기적 실천(Enjoy)이 온전히 통합될 때 그리스도의 우주적 통치가 실현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직장암 투병이라는 생사의 기로에서 겪은 영적 깨달음을 바탕으로 평생의 전공인 경제학에 신학을 접목하게 된 간증을 전하며, 그 결실인 신간 3부작의 출판 봉헌과 함께 신학대학원생 33명에게 청지기 장학금을 전달해 학문적 이론을 삶의 헌신으로 증명하는 깊은 울림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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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오 박사, 경제학적 이성과 신앙적 영성 융합한 ‘S·E·E 모델’ 제시
호서박사포럼(대표 임채학 박사·호서신학총동문회 회장)이 8일 충남 천안시 호서대학교 천안캠퍼스 종합정보관 소강당에서 제6회 전반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이중연 박사(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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