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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의 핵심은 ‘In Christ’… 축복은 이방을 향해 흘러가야”목회·신학 2026. 6. 8. 17:10
월드쉐어 USA(대표 강태광 목사)는 지난 1일 미국 남가주 새누리교회에서 지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박성근 목사를 초청해 ‘에베소서, 어떻게 강의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박 목사는 에베소서를 특정 지역 교회의 문제를 넘어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 되시는 ‘우주적 교회(Universal Church)’를 향한 하나님의 원대한 마스터플랜을 담은 회람용 서신으로 규정하며, 특히 1장의 핵심을 예정론이나 구원론이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In Christ)’라는 철저한 기독론적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에베소서를 관통하는 세 가지 강해 포인트로 ‘그리스도 안에서 인생의 정위치 찾기’, ‘물질이 아닌 오직 그리스도로 채워지는 풍성한 은혜 누리기’, ‘우리(유대인)에게서 너희(이방인)로 구원의 축복 흘려보내기’를 제시하며, 성도들이 하나님의 걸작품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계시의 성령이 주시는 새로운 시각과 사랑의 터치가 필수적임을 역설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박 목사는 에베소서가 강조하는 성령 충만은 사건 중심이 아닌 성품과 삶의 지속적인 변화임을 짚어주고, 보편교회적 관점과 오중직에 대한 현대적 해석 등 설교 현장의 실질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며 참석자들에게 깊이 있는 신학적·목회적 통찰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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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의 핵심은 ‘In Christ’… 축복은 이방을 향해 흘러가야”
지난 6월 1일(현지 시간), 월드쉐어 USA(대표 강태광 목사)는 미국 남가주 새누리교회 2층 세미나실에서 지역 목회자를 대상으로 '에베소서, 어떻게 강의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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