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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일가 우상숭배 체제 방치, 기독교인의 자세 아냐”교단·단체 2026. 6. 30. 17:07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은 29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분단 81주년,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했다. 다음 달 3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되는 이번 성회에는 국내외 1천여 명의 성도들이 운집해 자유 복음통일을 소망하며 7끼를 금식하는 뜨거운 기도의 제단을 쌓는다. 첫날 집회에서 이선규 목사, 이춘근 박사, 안용운 목사 등 강사진은 북한의 적대적 노선과 암담한 현실 속에서도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보고 영원한 말씀에 주목하여 복음통일의 당위성을 굳게 붙들 것을 강력히 권면했다. 이어진 연합 기도회에서는 북한 억류 선교사 및 국민 송환, 우크라이나 억류 북한군 포로 귀환, 남북 청년들의 영적 연합을 위한 간절한 합심 기도가 울려 퍼졌으며, 이용희 교수는 핍박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는 북한 지하교회를 위해 간구하는 한편 탈북민들을 향후 북한 선교를 주도할 ‘영적 해병대’이자 하나님의 비밀병기로 철저히 무장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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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일가 우상숭배 체제 방치, 기독교인의 자세 아냐”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29일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했다. ‘분단 81주년,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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