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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하교회는 현대판 카타콤, 통일 준비해야”선교 2026. 7. 1. 16:39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주최하는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둘째 날 집회가 30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려, 북한의 자유와 복음통일을 염원하는 국내외 성도들의 뜨거운 금식 기도가 이어졌다. 이날 이용희 교수는 최근 대두되는 ‘두 국가론’을 헌법 정신을 훼손하고 통일을 포기하는 기만적 주장이라 비판하며,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평화통일의 당위성을 굳게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강단에 선 김재동 목사와 조영길 변호사는 6·25 전쟁의 뼈아픈 순교 역사를 상기시키는 한편, 공산주의 및 차별금지법, 비평신학 등 반성경적 사상에 맞서 말씀의 절대적 권위를 수호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김요한 선교사의 이슬람권 영적 돌파 사례 보고와 임창호·이규 목사의 강연이 더해지며, 참석자들은 북한 정권이 영적 임계점에 이르러 무너질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한국교회가 막연한 기다림을 넘어 통일을 위한 실질적인 사명 감당과 연합 기도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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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하교회는 현대판 카타콤, 통일 준비해야”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개최 중인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가 둘째 날인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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