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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민족복음화대성회 본격 준비… “역사 전환점 되도록”교단·단체 2026. 7. 9. 16:31
오는 2027년 개최를 목표로 추진 중인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준비위원회가 최근 전략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이번 회의를 주재한 이태희 총재는 이번 대성회가 특정 교단이나 단체의 행사를 넘어 한국교회 전체가 하나 되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회개와 성령 운동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경동 부총재와 엄신형 총강사단장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유튜브 등 미디어 선교의 적극적 활용과 교단·세대를 초월한 범한국교회의 굳건한 연합을 각각 역설하며 새로운 부흥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준비위원회는 전국 광역시·도 중심의 지역 연합집회 활성화, 다음 세대를 겨냥한 디지털 선교 콘텐츠 확대, 그리고 외부 시스템 도입을 통한 투명한 재정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결의했다. 참석자들은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과 1977년 민족복음화대성회의 거룩한 영성을 온전히 계승하여, 한국교회가 다시 기도로 결속하고 민족복음화와 복음통일의 위대한 사명을 완수하는 역사적 전환점을 만들어갈 것을 뜨겁게 다짐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6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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